박병화수원1 연쇄 성폭행범 수원발발이 박병화 화성에서 수원으로 전입신고 연쇄 성폭행범 수원발발이 박병화 화성에서 수원으로 전입신고연쇄 성폭행범 일명 수원발발이로 불리는 박병화가 화성에서 수원으로 전입신고를 하면서 경기 수원시에서 경찰 등 관계 기관과 함께 대책회의를 열어 합동 대응에 나섰는데요. 청원경찰을 추가적으로 채용하고 박병화 거주지 주변 초소를 설치해 24시간 운영하겠다 설명했씁니다. 또 거주지 인근 순찰차 한 대를 상시 배치하고 기동순찰대 인력을 배치해 순찰을 강화했는데요. 이런 박병화, 조두순 등의 범죄자들 밀착 관리가 경찰 인력 낭비다 라는 얘기도 빠지지 않고 있습니다. 2024. 5.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