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놓치면 안 될 건강 팁

연예인 피부 관리법, 알고 보면 별 거 없다? 2편

by 메디건강 2018. 6.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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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간에 이어 연예인 피부 관리법에 대해

추가적으로 더 알려드릴게요!



▶▶▶ 1편 보러가기





스팀타월


스팀타월을 이용한 피부관리는 연예인 뿐만 아니라 

일반 대중들도 익히 들어봤을 것입니다. 


너무 뜨겁지 않은 온도의 스팀타월을 얼굴에 댑니다. 

이마 및 광대, 턱을 마사지하며 모공을 연 뒤 

그 속에 든 노폐물을 제거해줍니다. 이 후 얼음물로 

마무리 세안을 하며 모공을 닫아줍니다. 


스팀타월 전용 타월을 사용하면 더욱 좋다고 합니다. 





족욕과 반신욕


족욕과 반신욕은 체온을 높여 체지방 연소에 도움이 되고 

혈액순환을 촉진시켜 노폐물을 배출하는데 좋습니다. 


다리에 부종이 심한 경우라면 매주 정기적으로 

족욕이나 반신욕을 해주면 하체비만 해결에도 도움이 됩니다. 


족욕은 10분, 반신욕은 15분 정도가 적당합니다. 

족욕은 전용 기계가 시중에 판매되고 있지만 

발을 넣을 수 있는 조그만 대야로도 충분합니다. 

반신욕은 물을 많이 받아야 하기 때문에 욕조 덮개를 활용해 

가족들과 함께 하는 것도 좋겠지요.





유자차


감기 걸렸을 때 생각나는 유자차는 직접적으로 

피부에 큰 영향을 미치는 것 같진 않습니다. 


하지만 비타민C 등 비타민이 풍부한 음식을 챙겨먹는 것은 

피부에 도움이 되는데요. 유자차 같은 과일청의 경우 

설탕이 너무 많지 않은 제품을 선택하거나 직접 만드는 것이 좋겠습니다. 




자외선 차단


너무 당연한 이야기지만 자외선 차단을 언제 하느냐가 핵심입니다. 

흔히 외출 전에 바르면 그만이라고 여기는데요. 

외출 직전에 바르는 것보다 30분 전에 발라야 

비로소 자외선 차단 효과를 보인다고 합니다. 


실내 조명도 피해야 하는 것, 알고 계셨나요? 

그래서 실내에서도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야 한다고 합니다. 

비 오는 날 역시 마찬가지라고 하고요. 


비가 오거나 실내라면 자외선 차단 지수가 낮은 제품을 사용

외출을 한다면 외선 차단 지수가 높 것을 사용하면 됩니다. 


파운데이션이나 비비크림에도 자외선 차단 기능이 있어 

따로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지 않는 분들이 많은데요. 


이와 별도로 자외선 차단제를 바른 후, 

메이크업을 실시해야 피부에 더 좋습니다. 

기름지거나 백탁현상이 싫다면 산뜻하면서 

백탁현상이 없는 자외선 차단제를 알아보시길 바랍니다. 



3편에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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