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놓치면 안 될 건강 팁

헌혈 종류, 어떤 것을 하는 것이 더 좋을까요?

by 메디건강 2018. 9.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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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8월부터 10월은 혈액 수급이 어려운 시기라고 합니다. 

조건이 된다면 헌혈을 하는 것이 좋겠죠. 


모든 헌혈의 집 및 센터는 헌혈 시 사용하는 

기구(호스나 바늘 등)는 재활용하지 않고 

1회만에 바로 폐기하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그런데 헌혈도 종류가 다양하다는 것 알고 계신가요? 

이번 시간에는 헌혈의 종류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차이와 함께 어떤 것을 하는 게 더 나을지도 함께 생각해봐요!





전혈 헌혈


나이에 따라 할 수 있는 최대치가 다릅니다. 

만 16세부터 69세는 320ml, 

만 17세부터 69세까지는 400ml까지 가능한데요. 


컨디션이나 혈압 등 관할 선생님의 소견에 따라 

400ml를 할 수 있는 분들도 320ml만 하는 경우가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400ml 전혈 헌혈을 하는 경우 

남녀 모두 체중이 50kg 이상은 되어야 합니다.


전혈 소요 시간은 약 10분~15분 정도 소요되며 

헌혈의 집에서 조금 더 머무르면서 

회복 시간을 가져야 합니다. 수혈 받는 입장에서 

전혈 헌혈이 제일 좋습니다. 전혈은 2개월마다 

가능하며 연 5회까지 가능합니다.





성분 헌혈


혈소판 성분 및 혈소판 혈장 성분은 만 17세부터 59세까지, 

혈장성분은 만 69세까지 가능합니다. 


남자는 50kg이상, 여자는 45kg 이상 체중이 나가야 하며 

중단백 수치 및 혈소판 수치까지 확인합니다. 


혈소판 성분 및 혈소판 혈장 성분 헌혈은 

1시간에서 1시간 30분 가량 소요되며 

혈장은 약 30분에서 40분 정도 소요됩니다. 


성분 헌혈 전에는 미리 화장실을 

다녀오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성분 헌혈은 2주마다 가능하며 

혈소판 성분 및 혈소판 혈장은 

연 24회까지만 가능합니다.


만 65세 이상인 분들은 60~64세 사이에 

헌혈한 경험이 있어야 헌혈이 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전혈을 하는 것이 제일 좋지만 

상황이 여의치 않다면 성분 헌혈을 하는 것도 좋습니다. 


헌혈하기 전 종이컵으로 2잔 이상의 수분을 섭취하고 

헌혈을 마친 뒤 역시 수분을 섭취해야 합니다. 

헌혈 당일은 무리하게 움직이지 않도록 하며 

술은 금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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